2009년 05월 2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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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도 한번 말한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
개인적으로 정치적인 견해때문에 누군가를 특별히 가까이 하거나 멀리하지는 않는다는..
그분을 좋아했을수도, 싫어했을수도 있지요.
근데요. 설령 싫어했더라도.. 오늘 하루만큼은 같이 애도할 수 있는 분들만 함께하고픈 마음이네요.
잘죽었네, 어쩌네.. 이런 말씀하실 분들이라면,
죄송하지만 조용히 나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
본인이 누군지 밝혀주셔도 뭐 무방하겠네요. 제가 앞으로 평생동안 얼굴마주치지 않을수 있을테니.
지금은 미국 시각으로 금요일 밤.
일주일 중 가장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지요.
근데.. 오늘은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.
단지 슬픈것 이상으로.. 왜이렇게 죄스러운지 모르겠어요.
정말.. 무어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.
지금은, 좀 덜 힘드신 곳으로 가셨을지..
제발 그러셨길 바랍니다.
# by | 2009/05/23 15:37 | freeboard | 트랙백 | 덧글(1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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